제2경인선 노선도와 개통시기 인천 남부와 서울 서남권 사이의 이동 수요는 꾸준히 늘었지만 연수구와 남동구 일부는 철도 접근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배경에서 제2경인선 노선은 청학과 시흥·부천·서울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구상으로 출발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추진됐으나 선행 사업 무산으로 계획을 다시 짜야 했다. 2026년 7월 기준 핵심은 ‘확정 노선’이 아니라 ‘민간투자 방식으로 재검토 중인 제안 노선’이라는 점이다. 현재 KDI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정거장 위치와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1.

사업의 출발과 국가계획 반영 정부가 2021년 확정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청학~노온사 구간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당시 구상은 인천 청학에서 신연수·인천논현·도림·서창·신천·은계·옥길을 거쳐 광명으로 이어지는 구조였다.

광명~구로는 차량기지 이전 노선을 활용하고 구로~노량진은 경인선과 연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목적은 인천 연수·남동권과 경기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