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타운 뜻과 자족도시 구분법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거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두고 배드타운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정확한 표기는 영어 Bed Town에서 온 ‘베드타운’이다.

베드타운은 주민 상당수가 다른 도시로 출근하거나 통학하면서 거주 기능이 강하게 나타나는 지역을 가리킨다. 낮에는 인구가 빠져나가고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모습 때문에 침상도시라고도 부른다.

배드타운의 기준을 판단할 때 아파트 세대수나 서울과의 거리만 보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 통근 구조와 지역 일자리 그리고 생활서비스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법으로 정해진 공식 판정선은 없다 베드타운은 법정 도시 분류가 아니다. 어느 지역의 주간인구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베드타운이라는 식의 전국 공통 판정 규정도 없다.

주거 의존도가 높은 지역을 설명하는 개념에 가깝다. 혁신도시 계획기준에는 개발예정지구 면적 가운데 주택건설용지 비율을 원칙적으로 30% 이하로 두어 베드타운화를 막도록 한 내용이 있다.

이 수치는 혁신도시 개발계획에 적용된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