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터미널 부지 개발 현황 총 정리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대는 오랫동안 서울 동북권의 시외버스 관문 역할을 맡아왔다. 1985년 문을 연 상봉터미널은 이용객 감소와 시설 노후화가 겹치면서 2023년 11월 30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해당 부지는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와 상업시설,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바뀌고 있다.

상봉터미널 부지 개발은 계획 단계에서 벗어나 착공과 공동주택 분양을 마친 상태다. 2026년에는 복합문화시설 관련 건축·경관심의까지 통과하면서 공공 기능의 윤곽도 드러났다. 사업 규모와 일정은 공식 발표와 분양 자료를 기준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봉9구역 개발 규모와 주거시설 상봉9구역에는 지하 8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이어지는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이라는 명칭으로 공급됐으며 총 999세대 중 80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부터 118까지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308실 규모다.

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