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파이낸싱 뜻과 구조 파헤치기 부동산이나 사업체를 인수할 때 매수인의 자기자금과 금융기관 대출만으로 매매대금을 모두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매도인이 대금 일부를 즉시 받지 않고 일정 기간에 걸쳐 원금과 이자를 받기로 약정하는 거래가 셀러 파이낸싱입니다.
영어로는 Seller Financing 또는 Owner Financing이라 부릅니다. 핵심은 매도인이 물건을 넘기는 역할과 자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맡는다는 점입니다.
은행 상품명이 아니라 거래 당사자가 매매대금의 지급 방법을 설계하는 금융 구조에 가깝습니다. 해외 주택 거래에서는 대금이 모두 지급된 뒤 소유권을 넘기는 형태도 확인됩니다.
국내에서는 이전 시점과 담보 방식이 계약마다 달라 문서를 개별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거래가 진행되는 구조 사업체 매매가격이 10억 원이고 매수인이 계약금과 자기자금으로 6억 원을 지급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남은 4억 원을 3년 동안 나누어 상환하기로 했다면 그 4억 원이 셀러 파이낸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