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임차형 공공주택 신청자격과 지원금액 서울의 전월세 보증금 부담이 커지면서 공공기관이 민간주택 계약을 돕는 제도에 관심이 커졌다. SH임차형 공공주택은 SH가 새 아파트를 건설해 공급하는 형태와 다르다.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서울 시내 민간주택을 찾고 공공기관이 계약 또는 보증금 지원에 참여한다. 이 명칭은 하나의 개별 청약상품만 뜻하지 않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포괄하는 범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두 사업은 집을 직접 물색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계약 당사자와 지원 구조가 다르다.

SH임차형 공공주택의 두 가지 유형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 안에서 주택을 찾으면 SH가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다시 입주자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현행 서울주거포털 안내 기준 지원한도는 기존주택형 1억3000만원 신혼·신생아Ⅰ 1억4500만원 신혼·신생아Ⅱ 2억4000만원이다.

입주자 부담 비율과 월 임대료 산정 방식은 유형별로 다르다. 기존주택형은 자격을 유지할 ...